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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여인들은 위험스럽다

기사승인 2019.04.08  17: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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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옥

《Women who read are dangerous》

혜영아,
어디메에 가서 기네스 달콤한 거품 아래 구수한 그 한 잔, 마시러 나갔겠지?
내리니, 'winding stair'가 보이지않았겠나?


오늘
눈에 띤
《책읽는 여인들은 위험스럽다》란 화집.
그 많은 책을 읽는 여인들 중에
나는 이 묵묵한 여인이,
그리고 겉표지 뒤를 장식한 흑백사진에선
홍성에서 함께 읽던 여자, 데보라가 떠오르더라고.


술을
부르던 
날씨는
비로 변하고
리피강 건너자마자 마음을 바꿔 그냥 돌아오는 버스 집어 탔다네. 어디서든 술이 취한다는데, 바다가 보였으면 좋겠어.

사진=조현옥

사진=조현옥

​​조현옥 프란치스카
<현옥공소여행센터> 이끔이

 

 

조현옥 webmaster@catholicworker.kr

<저작권자 © 가톨릭일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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